미디어/IT | 2009.01.07 11:20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의 팀블로그 기능을 이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팀블로그를 참여만 하는게 아니라 기존 블로그를 접고 아예 전념하고 있지요. 그렇지만 소유주는 제가 아닌 네코양입니다. 그래서 불편한게 좀 있습니다. 예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할 때 신청은 제가 했는데 네코양이 베타테스터가 된다던가, 혹은 공동소유인데 불구하고 저는 관리자 이상 올라갈 수 없기 때문에 코멘트도 항상 로그아웃하고 달아야하죠. 특히 비밀댓글 답글 달 때 좀 귀찮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이번 티스토리 달력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2007년 2008년도도 티스토리 달력을 썼기 때문에 이번에도 2009년 달력을 받았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참여만 해도 달력을 줬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줄 알았지요. 단지 참가구분이 블로거당 하나인지 블로그당 하나인지 모르겠더군요. 이벤트 예고 공지가 나왔길래 그 부분에 대해서 티스토리 공지에 문의했습니다.


이렇게 문의를 했지만 씹혔습니다. 베타 테스트 참여하면서 쓴 첫글에도 깐적있지만 티스토리는 Daum으로 넘어가면서부터 답변 안해주는게 당연한 기업이 되버렸습니다.


클릭하면 커집니다.

그리고 공식 공지가 올라오고 이벤트가 시작됐을 때 혹시나 이 블로그에 올려보니 이렇게 각자 이름으로 나오더군요. 이전 블로그에 따로 안올려도 괜찮겠구나 싶었습니다. 이렇게까지 해놓고 블로그당이라고 하면 애초에 팀블로그 기능을 지원하지 말았어야지 라면서 스스로 합리화도 좀 했습니다. 이전 블로그랑 참여하는 팀블로그에 각자 올려놓고 두개달라고 한 것도 아니니까요. 그리고 혹시 몰라서 공지에 문의했습니다.

물론 답변이 없었구요. 그리고 예상대로 참가자 전원 당첨입니다. 그런데 당황스럽게 블로그 주소만 주우욱 나열했더군요. 그래서 문의를 댓글로 하려다가 또 씹힐까봐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티스토리 포럼을 가봤는데 답글 안달아준지 꽤 되었더군요. 제가 공지를 좀 늦게 봤던터라 주말이었던 것 같습니다. 12월 20일인지 21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설마 고객센터로 문의한 것이 씹힐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미처 캡쳐는 못했습니다만 '블로그 주소로만 당첨자를 안내해주셔서 당황스럽다. 둘다 줄거냐 소유주만 줄거냐 그걸 미리 좀 알려주면 기다리지 않고 나도 새해 탁상 달력을 따로 준비하겠다 그리고 TNC 관리일때랑은 다르게 Daum은 너무 고객문의에 소홀하다' 라는 내용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답변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제 네코양의 티스토리 달력을 보게 됐습니다. 아주 이쁘게 잘 나왔던데 저는 어쩔 수 없이 짜증이 나더군요. 네코양은 저보고 쓰라는데 저는 어차피 소녀시대*-_-* 달력을 쓰면 되니까 괜찮다고 했습니다(이걸로 당당한 이유가..). 달력을 보냈는데 택배 사정으로 저희집쪽은 늦게 오는지, 혹은 애초에 보내지 않았던건지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티스토리 측의 이런 행태가 참 짜증이 납니다. 팀블로그 기능을 만들어놓고 팀블로그를 열심히 활용하는 블로거에게 불이익을 주고 문의를 해도 답변을 해주지 않고 그런게 정말 불쾌합니다.

자, 이번에는 블로그에 글 썼습니다. 저 또 씹힐까요? 혹시 답변해주시려거든(아 이제 답변도 구걸해야되는 티스토리라니) 이제서는 제가 티스토리에게 원하는건 달력도 아니고 개선하겠다는 다짐도 아니며 그저 이 일에 대한 변명을 듣고 싶습니다. 문의때 로그인한 한메일 아이디로 답변 주겠다고 안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러지 말고 이 글에 댓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 주 메일이 한메일도 아닌데 그 답변 기다린다고 한메일 로그인하느라 많이 귀찮았습니다.


덧,
2004년에 JH님의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JH님의 태터툴즈를 이어 받은 TNC에서 티스토리를 서비스한다기에 정말 신나하며 티스토리에 세들었습니다. 플러그인이 기대만큼 업데이트 되지 않아 아쉬웠지만 제한없는 파격적인 기능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태터툴즈를 단독계정에 사용할때와는 다르게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이웃블로거도 많이 늘어나 지금은 그 분들이 대부분 블로그를 접었지만 지금의 여자친구인 네코양까지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인집이 TNC에서 Daum으로 바뀌었고 그때나 지금이나(당시엔 베타) 가끔씩 장애 잃으키는 것 까지도 전부 다 똑같은데 불평을 들어주는 주인집 태도가 너무나 다릅니다(물론 전 장애 문의는 아니었습니다만 포럼을 보니 문의에 대한 태도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는데 그러기엔 정이 너무 많네요.


티스토리의 가장 필요한 업데이트는 위젯이 아니라 CS팀 충원이 아닐까 싶습니다. 새로운 위젯소개 공지보다 CS팀 알바 구한다는 공지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이것도 말이 나와서 말인데 위젯을 열심히 밀고는 있는데 그만큼 쓰는 블로거가 있긴 한겁니까? 제가 가는 곳만 없는건지 사용자는 관심도 없는데 혼자 용쓴다는 느낌이네요. 수익형인가)

PanTech | IM-U160L

에브리바디에서 나는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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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디노 2009.01.07 13:26

    많이 까이긴해도 네이버는 자기네들 식구들을 위해 이것저것 많이 하는거 같은데 다음-티스토리는 딱히 뭘 하는지 모르겠네.
    내가 사용자가 아니라서 잘 모를수도 있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우쨋든 티스토리나 네이버나 그런곳은 아파트 같은 느낌이라 영 별로...ㅎㅎ

    • BlogIcon toice 2009.01.11 23:59

      속으로도 마찬가지인듯...
      왜 그런 느낌이지 -_-a 자유도가 있어서 나는 별로...
      싸이월드 보면 닭장 같은 느낌은 들지만.. -_-;

  2. BlogIcon 호박 2009.01.08 19:50

    에브리바디에서 나도 빼고(--^)

    호박은 문의하는거 지쳤쎄요(땡벌땡벌~)
    매번 씹히는것도 문제지만, 엉뚱한 답변이 올땐 울화가 치올라서(ㅜㅜ) 안그래도 드러븐성질.. >.<

    암튼 티스톨은 날 시러해~ 요러고 있슴돠(삐진게지요.. ㅋㅋ)

    눈한번 꿈뻑(-.-)(_ _) 거렸을뿐인뒈, 해가 샤샤샥~ 바뀌더니~
    벌써 7일이에용.. 헉! 요러다 금방 호박할매 되겠다능(ㅠㅠ)

    즐건1월 보내시구요~
    '쫌' 흔한 인삿말이지만 그래도 제일 필요한 인삿말^^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2009년도에도 더 친하게 지내요(^ㅇ^)/ 아뵤오오옹~☆

    • BlogIcon toice 2009.01.12 00:00

      오랜만이시네요.
      호박님도 즐거운 1월 보내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BlogIcon TISTORY 2009.01.09 11:24

    안녕하세요. TISTORY입니다.
    고객센터 문의를 받고, 답변을 해드렸는데 전달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나봅니다. 팀블로그에서 응모한 분들이 많지 않아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티스토리 달력은 추가로 배송해드릴 예정입니다. 이전 배송지 주소로 보내드릴게요. 2차로 추가 발송이라 다른 분들까지 취합이 완료되면 바로 보내드릴게요~(늦어도 다음주내로!) 티스토리가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그만큼 문의사항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팸과 어뷰징까지...ㅠㅠ 이 모든것을 처리하다 보니 문의/답변이 누락되는 사고가 발생하는것같아요. 앞으로도 블로거들의 문의에 최대한 집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BlogIcon toice 2009.01.12 00:02

      실수 있었다 치더라도 고객 문의까지 안가고 답변을 해주시는 방향으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 배송지라면 이전에 보냈던 이 블로그 소유주 네코양 주소를 말씀하시는건지 제 이전 블로그의 주소(제 주소)를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여기든 저기든 상관없지만요.

    • BlogIcon Neco♡ 2009.01.14 01:18 신고

      토이스야~ 어제 달력 우리집으로 왔따 -_-!;;

    • BlogIcon toice 2009.01.14 01:26

      근데 왜 오늘 안줬어 -_-+

    • BlogIcon Neco♡ 2009.01.14 02:20 신고

      나한테 먹는게 우선일까, 달력이 우선일까...-_-?

  4. 새벽 2009.02.05 16:22

    고객문의를 해도 이건 뭐 문자답글도 메일답글도 없고해서
    티스토리 고객문의센터에 들어가니
    저는 당첨이 되었는데 남은 분량이 없어서 못준다네요 하하하
    진짜 생각있는건지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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