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 2008/07/19 22:44 | Posted by toice

아버지가 상추를 씻으시다 달팽이다!라고 알려주셔서 얼른 가서 한참을 구경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에요.



네코양은 또 서울촌놈이라고 할테지만 실제로 서울에서는 보는게 쉽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자주 봤지만 10살 이전에 보고 오늘 처음 본 것 같아요. 마땅히 어디 놔줄 곳도 없는데 집도 없는 어린 달팽이인지라 더욱 안쓰러웠습니다. 그렇다고 집에서 키울 수도 없구요. 반가움과 안쓰러움이 교차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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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미미씨 2008/07/20 17:01

    저 상추는 정말 유기농인거군요. 달팽이가 있다는건 농약이 전혀 안 들어갔단거니깐...브라보~

    • BlogIcon toice 2008/07/20 19:37

      네 =_= 저희가게 손님이 시골에 갔다가 따온거라고 하더군요. 그렇지만 아직도 못먹은 -_-

  2. BlogIcon 대영 2008/07/20 17:19

    달팽이있으면 좋은 상추내 ㅎㅎ;
    마당같은데 풀어주지...ㅋ

    • BlogIcon toice 2008/07/20 19:37

      아파트라서요 ㅋㅋ 하긴 아파트 정원같은데에 풀어줘도 됐긴 했겠네요... 그렇지만 이미.. (...)

  3. BlogIcon 데굴대굴 2008/07/21 13:17

    집이 없는 민달팽이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달팽이 키우면 은근히 징글징글~

  4. BlogIcon Neco♡ 2008/07/21 18:16


    서울촌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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