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_-;
죄송합니다.
이 게시물을 보면 토이스군이 굉장히 싫어할 듯하네요.
토이스군은 이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게 메뚜기랑 바퀴벌레일꺼예요.
대체적으로 곤충류는 다 싫어하는듯...
바퀴를 예로 들어 바퀴가 출몰할 경우의 토이스입니다.
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소리를 지른다.
2. 네코를 부른다.
3. 네코 뒤에 숨는다.
4. 네코에게 빨리 바퀴를 잡아달라고 재촉한다.
-_-...
아 창피해 ㅠㅠ
그러할 경우의 제 대처입니다.
1. 탈취제 등 기타 액체가 분사되는 기구를 찾는다.
2. 바퀴에게 뿌린다.(바퀴가 도망가기 힘들어 한다.)
3. 바퀴를 휴지로 잽싸게 잡는다. (죽이진 않는다.)
4. 잡은 걸 토이스에게 들이댄다. -> 도망가는 토이스 -> 끝까지 쫓아가서 바퀴를 내밀으며 겁을 준다. -_- 낄낄. -> 토이스가 괴로워하다 울먹거릴쯤에 그만둔다.
5. 변기에 넣어버리고 물과 함께 내려버린다.
※ 요즘은 1,2과정이 생략됩니다.
뭐랄까 깜짝 놀라는 것 까진 이해하겠는데 무서울 것 까지야. -0-
이유를 물어보니 서울에서 자라서 그런거래요.
그럼 저는 전에 강원도 시골(?)에 살아서 그런건가요. -_-???
흥, 그건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_-a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전 지네한테도 물려봤는데 말이죠 ㄷㄷ
에고고~ 지네라.. -ㅅ-
지네는 손바닥 길이 만하게 넘 큰건 겁나더라구요.
지네에게 물려본 적은 없는데~
많이 아픈가요?ㅠ
저도 곤충류는 정말 싫어합니다. 다리꾸물꾸물거리는거보면 정말 혐오감때문에 전에... 대형모기처럼 보이는 각다귀가 출몰했는데.......... 미친듯이 소리지르면서 방에서 나와가지고 하루종일 내내 제방에 안들어갔...-.-
토이스도 똑같아요. 그날 내내 방에 안들어 가는건. -.-
윽~ 바.바퀴벌레닷!!!! 에비~~~~(휙휙휙~)
호박은 그냥 소리만 질러요! 꺄악~ 바퀴..바퀴벌레닷!
이라고.. ㅡ,.-
왜일케 바퀴벌레가 무서울까효.. 내엄지발가락 만한넘한테.. 뷁!
징그럽게 생겨서 그런거 아닐까요. ㅠ ㅠ
사실 저도 쵸큼은 무섭답니다.
근데 토이스가 너무 무서워해서 제가 쵸큼 폼잡느라고 그러는거예요.ㅋㅋ
다행이에요. Neco님이 제 여친님이 아니여서 말이죠.
그러게요? 다행이네요?ㅎ
제 시야에 바퀴벌레가 발견되면 일단 그에게 저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게 숨어버립니다.
그리고 그놈이 도망(?) 갈때까지 기다리죠.
태어나서 지금까지 바퀴벌레를 잡아 본적이 없어요.
바퀴벌레요?
무섭습니다.
아주아주 무섭습니다.
-_-
토이스의 심정 백분 이해함..ㅠㅠㅋ
혀어엉 -_ㅠ
하하하;; 네코님의 행동과 저의 행동은 동일이군요..
토이스님의 반응은 예전에 저 아는 친구도 바퀴가 나오면 침대위에서 누나를 불렀다는...또 아는 오빠는 친구 자취방에서 같이 피자 시켜 먹다가 바퀴나와서 피자 뚜껑으로 잡았더니만 피자 안먹더군요. -_-;;;
미미씨도 그러시는 편이셨군요.ㅎㅎ 아 반가워라?!ㅋㅋ
남자들이 그런 사람이 많은 편이였군요. 오호 ~.~..
토이스님의 새로운 면을 보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
((그런데 진짜로 무서워 하나요? 사실 저도 징그러워 하고, 만지기가 거북스러운데 말입니다))
토이스가 평소에는 폼 좀 잡으려고 노력하거든요.ㅋㅋㅋ
바퀴벌레는 태워야 죽는다고 들었어요-_-
4번과 5번 사이에 '휴지에 불을 붙인다'를 추가할 것을 권장합니다ㅋ
(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잘 안타요-_- 에프킬라로 적신 후 태우시길;;;)
네, 저렇게 화장실에서 내려보내도 안죽는다고 들었어요.
역시 태워야 하는건가 -_ㅠ
근데 전 죽이진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예전에는 그냥 창밖으로 휴지랑 던져버렸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