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 아버지 생신이라 모시고 갔었습니다. 이 일대에선 가격이 좀 비싼편이지만 그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들이 정신없이 바빠서 네코양의 기본 스끼다시 만두탕 한그릇 더가 실패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꽤 만족스러웠을 만큼 정말 괜찮았습니다. 예약을 해서 나름 좋은 자리에 배정 받았지만 옆 테이블의 애들이 식사를 방해할 것 같아 신경쓰였는데 알아서 자리 옮기자고 스모키-_- 화장이 인상적이었던 아주머니가 안내해주시더군요.
아무튼 네코양 표현으론 서울 올라온지 3년만에 처음으로 만족스럽게 먹은 집, 별 다섯개 만점에 별 다섯개를 다 주고 싶은 집이랍니다. 도미로 먹었는데 탱탱하고 두툼한 회와 맛있는 스끼다시 특히 비리기 쉬운 연어가 참 맛있었고 튀김도 깔끔하니 정말 괜찮다더군요. 저도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부모님이 흡족해하신게 저로썬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서울온천 바로 맞은편입니다.
어부박씨 : http://www.fisher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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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부터 항상 비싸다고 소문만 들었던 그집.
학부모들이 선생님 대접할때 간다고 하는 그집.
너가 만족했다니! 괜찮은가 보구나!!.
근데 얼마니?ㅠ
항상 쩐을 생각해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ㅠ
그래? -_-;; 난 왜 같은 학교에서 그 소문을 못 들었지;
난 이번에 처음 알아보고 간건데 ㅡㅡ
도미 먹었는데 술도 먹으니까 15만원 조금 넘더라
오오오~~ 대박 멀군요. -_-
서울 외곽이다보니 =_=
어이쿠 제가 여기서 일을 1년 넘게했습니다 가끔 먹으러가는데 아는사람이라 서비스도 많이 주네요ㅋㅋㅋㅋ
어버이날 예약하고 갔는데 정말 정신없게 일하고 죽이 회나오고나서 나오더라구요,,,벨을 누르면 오지도않고 저희부모님도 무슨 이런 횟집이 다있냐면서 다신오지않겠다고 하십니다..
대박인날이라고 막대하시고 우리말고도 손님많다는 얘긴데 정말이지 벌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