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IT | 2009/01/16 09:17 | Posted by toice

LGT 통화품질에 대한 불만은 많이 갖고 있습니다만(통화품질 좋다며 잘 쓰는 사람들 보면 제 핸드폰 기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요) 서비스는 만족스럽습니다. 만족스러워 하는 이유는 가족사랑할인 때문입니다. 이전에도 관련 글을 쓴적이 있는데 요금제와 관계없이 가족사랑할인을 신청해 놓으면 가족간의 통화요금 50% 할인에 5개월간의 평균 요금을 6번째 달에서 할인해줍니다.

이번달이 6번째 달이었는데요. 이번달 통신 비용이...

아버지 5개월 평균 26,658원 전체를 할인 받아 이번달 요금 9,730원
어머니 5개월 평균 16,840원 전체를 할인 받아 이번달 요금 1,120원
저는 5개월 평균 20,129원 중 16,757원을 할인 받아 이번달 요금 1,510원

가능한 할인 요금 63,627원60,255원을 할인 받아 이번달 3인 가족 휴대폰 전체 요금 12,360원


기본요금과 통화요금에서만 깎아 주기 때문에 제가 12월에 5개월 평균보다 덜 썼는데도 추가금이 조금 생기긴 했습니다만 저도 만족스럽고 어머니께 이 사실을 말씀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십니다-_-ㅎㅎ

그리고 커플요금제에서 망내무료통화 요금제로 바꾸길 참 잘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망내무료통화 요금제로 바꾸고 네코양은 자신에게 맞는걸로 바꾼 후 네코양에게 전화오면 바로 끊은 후 제가 다시 거는 방식으로 요금을 많이 줄였네요. 저 같은 경우는 매달 3만원 안팎에서 2만원 안팎으로 팍 줄었습니다. 주변에 LGT 쓰는 사람이 하나씩 생겨서 이번달은 드디어 무료통화 20시간을 다 써보는 기염을 토할 것 같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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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9/01/21 16:18

    저희 가족은 죄다 뿔뿔히 쓰고 있는지라..ㅡ,ㅡ;;
    (폰이 망가지면 그때그때 번호이동을 했더니만...)

    • BlogIcon toice 2009/02/07 00:45

      저희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_= 꽤 괜찮은 것 같아요. 다음에도 다 같이 옮길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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