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영수증으로 가득한 서랍을 큰맘먹고 정리했습니다. 아무렇게나 넣어두었던 외국환거래 계산서도 07년 9월자는 분실했는지 없고 나머지 다 있더군요.
7월부터 100달러대를 시작으로 올해 1월까지 300~500달러대를 매달 받고 그 이후는 애드센스 정책변경 영향과 단가하락에 크게 영향 받아 비정기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그냥 정리하면서 살펴본건데 환율 차이가 참 많이 나더군요.
최하로 받은 환율 902.5원입니다. 무려 503달러를 환율 902.5원에 환전했군요. 저도 모르게 이걸 한참동안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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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티켓을 집에서 프린트해간 것 제외하고 지난 2007-2008년 영화,야구장,각종 공연 행사에 갔다온 티켓들. 카드 영수증은 한대빡-_-을 버리고도 이것들이 다 한서랍에서 나왔네요. 이러니 그동안 서랍이 제구실을 못했지요. 나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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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큼 슬프게 아쉽다...-_-
환율이 올라버린 정국이 아쉽고요, 토이스님이랑 네코님이 초큼 참았다가 환전하셨으면...두배였을꺼라는 생각이 또 아쉽고...이래도 아쉽고 저래도 아쉽네요...ㅠ
저는 지금 일본 여행을 거의 포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살인적인 환율에는 아무것도 못할꺼 같아요..ㅠ_ㅠ
이렇게 될 줄 아무도 몰랐던거죠 뭐~ 정말이지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받는 입장에선 그냥 뒀으면 좋았을걸...이런 생각이 들고 바꿔야 하는자의 입장에선 저때만 바꿨어도..이러고..ㅠㅠ
정말이지 환율만 생각하면 울컥...
잃는 쪽이 있으면 얻는 쪽도 있는 것 같아요. 약간 다른 것 같긴 하지만요^^;
외환통장에 넣어두셨음 대박나셨을지도... ;;
그러게나 말입니다 ㅠㅠ
생가보다 금액이 상당하구나.
정말 요즘 환율로 계산하면...
티켓 많구나..
나도 정리할 방법을 못 찾아서 그냥 집게에 대충 꼽아 놓고있는데...
환율탓에 금액이 상당한 것 같아.
나는 거의 영화 티켓, 형은 거의 값나가는 콘서트 티켓=_=
지금 일본 시내 은행환전하면 얼마나 될지-_-;
은행 환전소 수수료적용 장난 아니에요...
제가 갈때 950원이였는데 10만원 바꾸니까 9천엔 주더군요...
(3만엔 날려서 생활비 때문에 10만원을 환전했는데... 젠장..)
우리나라 은행처럼 은행마다 수수료가 다른건 아닐까요a 하필 수수료 센 곳으로 가게 된게 아니실런지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