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븐 스프링스 포스팅때 예고했던대로 샐러드바 탐험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다녀왔는데 원래는 지난번처럼 세븐 스프링스나 빕스를 가려고 했는데 펜포의 정보를 믿고 프리비로 결정했습니다. 찾아보니 프리비는 프리비 골드와 프리비 그린이 있는데 웹상으로만 확인한 차이점은 그린은 샐러드바, 골드는 씨푸드바인 것 같습니다. 서울은 딱 두군데 있는데 서울대점은 프리비 그린, 노원점은 프리비 골드입니다. 네코양이 왜 딱 두군데 있는 프리비 지점이 그것도 골드가 노원에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저도 의문이 들었지만 어쨋든 저희동네니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가격이 조금 더 센만큼 훨씬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다양한 요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회, 롤, 대게 이런것보다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요리들이었습니다. 배불러서 더 먹을수가 없는게 한이 되는데 네코양이랑 저는 각각 스파게티를 하나씩 먹었는데 요리장한테 말을 하면 3~5분 정도 시간이 걸려서 새로 만들어주는데 굉장히 맛있습니다. 파스타면을 돌돌 말아 드는 순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는데 "오오"가 절로 나오고 크림스파게티를 먹은 네코양은 연신 "음~" "음~" 이러면서 먹더군요. 토마토 스파게티를 먹은 저도 역시 만족했습니다. 먹물 스파게티를 또 먹을까 말까 갈등했는데 더이상 먹을 수 없는 제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세븐 스프링스에서 못봤던 것들이 너무 너무 많았는데 특별한게 아니더라도 모밀, 어묵등이 있는게 인상적이었고 월남쌈!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있는데 나름 색달랐습니다. 후식들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좀 빨리 먹는 편이라 네코양 먹는동안 더이상 먹지도 못하고 기다리다가 대게를 잔뜩 쌓아놓고 먹기 시작했는데 소일거리가 있으니까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_-;;
아쉬운점은 서비스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입습니다. 친절하지 않은건 아닌데 물수건도 늦게 갖다주고, 마치 지켜보는냥 다 먹는 순간 그릇을 가져가버리던 세븐 스프링스와 너무나 비교되게 그릇이 쌓이도록 늦게 가져가고 바닥에 음식물이 떨어져 있는데 빨리 빨리 치우지 않아 네코양은 밟고 넘어질뻔했습니다. 그리고 포크와 나이프가 테이블에 배치되어 있으면 좋은데 매번 새로 달라고 해야되서 불편하더라구요.
그리고 네코양이 직업이 직업인지라 원산지 표시 문제를 매니저에게 얘기했는데 괜히 바에 가서 원산지 표시 다 어디갔냐고 설레발 치고 오더니 원래 있는데 치운 것 같다고 그냥 넘겨버리더군요. 애초에 원산지 표시를 안하고 있던 모양입니다. 계산하면서도 점검 나오면 어떡할려고 그러냐고 네코양이 한마디 했는데 별로 개선의지는 없어보이더군요. 그냥 참견많은 귀찮은 손님이군? 이런 느낌이 강했습니다. 제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망정이지 저도 같이 동조해서 네코양이 더 흥분했다면 사진 찍어서 신고했을거예요. -_-; 그렇지만 여전히 전 대수롭지 않습니다v
멤버쉽 카드 만들고 이것저것 적는거에 립이 없어서 아쉽다고 썼는데 씨푸드바였네요. (홈페이지 다시 보고 안거라; 헤헤) 이 날은 2시에 들어갔는데 나오니까 해가 저물었더군요. 당분간은 이 탐험을 안할 것 같습니다. 2주 연속 일요일에 너무 먹었더니 물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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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게다 게... 게...
다들 게를 먹으러 온듯 쌓아놓고 먹더군요;;
근데 사실, 게가 집에서 쪄먹었을때보다 맛있진 않았어요;;
식파라치가 가기전에 해놓으면 좋으련만.. 몰라 난 경고 2번이나 줬어. 왠지 내말 묵인당한거 같아서 기분나쁘다.
생각해보니까 인간적으로 넘 많이 먹었네.
혹시 넘 많이 먹어서 기분나빴나 ㅡㅡ..
식파라치를 알선해주거나, 다음에 갔는데도 그때도 안되있으면 우리가 직접 -_-a
1차 경고 2차 신고? -_-
그리고 포상금으로 또 가서 먹기 -_-a
자세한 건 기억이 잘 안나네..
암튼 업소는 저 때 그상태 그대로라면 과태료 500만..
헤헤;
게다 게!!!!
여튼 대단하다!!
난 저런데 한시간만 있어도
힘들던데.ㅠ
추신.나 신스로긴이안댐.ㅠ
닉네임 그냥학생으로 바꿨어? ㅋㅋ
넌 배부를때까지 너무 급하게 먹어서 그런다
신스는 문자할게
마지막 사진에 문구가 ;ㅁ;
제가 매일 째려보거나 노려보거든요...(...)
저에겐 저런 애정어린 눈빛이 오지 않아요
애정어린 눈빛이 고프신게로군요. 저도 느껴집니다. 제 여친님도 먹을걸 주면 저보다는...... ㅠ.ㅠ
보통 대개는 다 그러므로 너무 상심하실 필요는...-_-
게...저도 아까 점심먹고 오다가 꽃게먹고 싶다고 생각했는데..toice님이랑 neco님 사진 첨 보는거 같아요. 반갑습니다. 하하
제 사진은 다른 포스팅에도 있긴 한데 못보셨나보군요^^;
매니져 ㅋㅋㅋ
매니져는 내심 toice님을 두려워 했을 수도 ;;ㅋㅋ
좋은 밤 되세요 ^^
아니예요~ 전 두려워할만한 존재가 전혀 아님!
밤이란말입니다ㅠㅠ
지난 주에 이랜드 면접보고 상품권 생겼는데
애슐리나 가야겠군뇨;;
오오, 애슐리 +_+ 찾아봐야겠군요. 처음 들어봐요.
샐러드바를 보다보니 그동안 못보았던 세계가 있는 것 같아요;; 아직도 물려서 내년쯤 생각하고 있지만요^^;
오.. 사진이.
난 첨보는거 같네...
근데 왠지 형이라고 불러야 할것같은 이 느낌은 뭐지
ㅡ.,ㅡa
흥 형 대우 기대할게 -_-
얼마전 노원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볼때 상품권을 받았었는데~가봐야지하고 생각만하고 아직 못가본 곳이 었어요~ ^^
저도 집에서 가까운데, 흐흐흐.. 동네분이신가봐요~??
엄마랑 손잡고 배터지러 함 가봐야겠어요~
잊어버리셨나봐요^^; 제 방명록에 보면 kkommy님 글 있답니다~ 도봉 사신다고 하셨잖아요~ 전 노원^^;
죄송해요..
방명록 글 적고나서 알아차렸었어요.. ㅠㅠ
정신줄을 요즘 놓고 살다보니, 이런일이.. 흑흑.. ㅠㅠ
죄송하실 것 까지 있나요^^; 그럴 수도 있죠~
우아, 배가고픈데에..낚였습니다..ㅠ
프리비라.. 노원이면 부모님집에서 가까운뎁!! 함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사진이 아주 맛있어보이는데욤?
토이스님~ 반가워요~!!
앞으로 종종 뵙고 인사하려고 RSS를 담아서 달아납니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명이님 반갑습니다 :) 굉장한 인기블로거시네요 +_+
아~ 진짜 점심시간인데 식욕을 돋궈 주시는군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걸 다 드신건가요 설마??
저는 어제 약주를 했기에... 짬뽕 ㄱㄳ 할겁니다 흑흑
저희는 서로 돼지라고 부른답니다 (...)
아 짬뽕 최고죠.. 저도 예전에는 해장으로 짬뽕라면을 즐겼었어요. 요샌 해장이 필요로 할만큼 술을 안마시지만요 =_=
ㅎㅎ 방금 들어오는데,
나도모르게 주소창에
toice.neco.net
이라고 치고, 이상한 사이트 뜨네 이랫다.ㅋ
아 그거 보니까 necogirl.net 좀 아쉽네 -ㅅ-
연장 하랬는데 결국 안해서 넘어간듯 후;
마지막 사진이 압권이군요. ^^
그리고, 원산지 표시 안하고 음식 장사를 한다는게 놀랍기만 합니다. 윗선에 튼튼한 줄이라도 대놓고 있나 보지요. ;;
혹시 몰라 찾아보니 포상금이 어마어마하진 않네요. 소액도 아니지만.. ^^; 그냥 그정도는 처리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_=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스파게티...
며칠 전 느꼈던 그 맛~^^; (다른 곳이지만...)
샐러드바는 매장을 나서기 전에는 배가 불러서
나오는데...시간 좀 지나면 괜히 허전ㅠ.ㅠ
더..더..더..를 외치지만 더 먹을 수 없는게 아쉽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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